마이크로소프트(MS)가 맥용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개발을 공식 중단했다.
또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의 애플 컴퓨터 버전을 더 이상 개발하지 않을 계획이다.
애덤 앤더슨 MS 홍보 담당 이사는 12일(현지 시각)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맥용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에 대한 향후 업데이트나 제품 지원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이사는 이번 결정이 MS의 윈도 미디어 사업부에게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문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MS에게 기본적인 사업 결정이다.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사업적인 우선순위를 갖고 있다. 우리의 초점은 윈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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