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을 통해 손쉽게 커뮤니티를 개설, 운영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했다.
커뮤니티 전문업체 토토커뮤니케이션(대표 신동윤)은 기존 e메일과 커뮤니티의 단점을 보완한 e메일·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코애니(http://www.coany.com)’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코애니는 사용자가 기존 한메일 야후 네이버 등 메일주소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코애니를 통해 이메일을 주고 받을 경우 용량의 제한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주소록에 등록된 친한 친구나 가족, 연인끼리만 메일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팸 걱정이 없다.
특히 코애니로 메일만 발송하면 메일 수신자별로 커뮤니티 공간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예컨대 한메일 이용자가 대학 친구 30명에게 메일을 보내면 자동으로 ‘대학친구’ 커뮤니티가 개설되며 30명의 친구들이 메일에 대한 답글을 작성하면 신규 개설된 커뮤니티에 그대로 게재되는 형태로 커뮤니티 운영과 참여가 손쉽게 가능하다.
신동윤 사장은 “코애니는 메일 수신자의 경우 메일 내용을 확인하는 동시에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메일 발송자가 개설한 커뮤니티를 즉시 이용할 수 있어 e메일만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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