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명의 팬층을 자랑하는 프로게임단의 공식 응원가가 첫 공개된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자사 프로게임단 T1의 공식 응원가인 ‘플라이 하이 T1’, ‘T1 영원한 빛’ 등 두 곡을 온라인과 벨소리 형태로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록스타일의 흥겨운 응원가인 ‘플라이 하이 T1’은 이미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 선수·사진를 비롯 소속 선수 전원과 함께 주훈 감독까지 모두 녹음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발라드 스타일의 ‘T1 영원한 빛’은 T1 소속 선수 중 가장 출중한 노래실력을 보유한 저그 주장 박태민 선수가 불렀다.
국내 프로게임단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이번 노래는 특히 선수단의 목소리가 직접 실려 있어 젊은 e스포츠 팬들로부터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녹음에 참여한 T1 선수들은 “결승이나 우승의 순간에 팬들과 같이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두 곡은 SK텔레콤 음악포털서비스인 멜론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벨소리, 컬러링 등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