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하이테크(대표 김영도 http://www.mh-tech.co.kr)는 냉음극형광램프(CCFL) 전극(Mo-Cup) 자동검사기의 개발에 성공하고 최근 일본의 전극생산업체인 우찌다사에 첫 수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극 자동검사기는 LCD의 백라이트유닛(BLU) 광원으로 사용하는 CCFL의 전극 불량 유무를 고속으로 검사할 수 있는 장비로 마이크로하이테크가 지난해 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장비이다.
이번에 일본에 공급한 전극 자동검사기는 고화질의 영상획득 카메라인 CCD카메라와 4개의 검사유닛을 복수로 장착해 검사속도가 빠르다.
마이크로하이테크는 현재 첫 공급한 검사장비가 우찌다의 전극생산라인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르면 이달 말까지 추가로 두 대의 장비를 더 공급하는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마이크로하이테크 관계자는 “일본의 다른 전극생산업체와 국내 전극업체와도 현재 활발한 접촉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