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코리아(대표 홍정화)는 10일 중형급 스토리지 ‘FAS3000 시리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앱코리아는 이 제품을 LG전자연구소·KOTRA·농심·건국대·대교·엠코테크놀로지 등 모두 20여 곳에 공급했다.
넷앱코리아는 FAS3000의 인기 비결로 NAS에서 파이버채널 SAN·IP SAN을 모두 지원하는 단일 아키텍처 시스템이라는 점을 꼽았다. 데이터 이전할 때 별도의 까다로운 과정(포크리프트)이 없는 것도 신규 고객을 흡수하는 데 주효했다는 설명. 이 회사 홍정화 사장은 “이 제품은 미국 인포월드 2년 연속 최우수 NAS 솔루션으로 선정되었다”라며 “84테라바이트(TB)까지 확장하면 하이엔드 스토리지로 손색이 없고 유지·보수가 간편해 올 초에도 공급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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