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한진(대표 이원영 http://www.hanjin.co.kr)이 9일 김포 물류센터를 신축 오픈했다고 밝혔다.
총 65억원을 투입해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에 마련된 김포 물류센터는 부지면적 2200평 규모로 일반창고 및 분류장, 사무실 등이 들어서 있다. 김포 물류센터는 강서권 1일 최대 물량인 3만 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자동 분류 컨베이어와 54대의 집배 차량이 동시에 상·하차 작업을 할 수 있는 도크(Dock) 시설이 갖춰져 있다.
향후 강서권 허브 기능 강화를 통해 이 지역 서비스 응대력 및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한진 측은 기대했다.
이와 함께 한진은 오는 8월 대전에 허브를 세우는 등 전국 주요 거점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원영 한진 사장은 “공격적으로 물류 거점에 투자해 효율적인 물류네트워크를 확보, 물류 비용을 줄이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6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