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등 6개국 정부 대표가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협약 파트너십 각료회의가 11일부터 이틀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7월 라오스에서 6개국 외무장관이 파트너십 구성에 합의한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각료회의에 이희범 산자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파견된다고 9일 밝혔다. 미국에서는 새뮤얼 보드먼 에너지부 장관, 일본은 아소 다로 외무성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한 아·태 파트너십 헌장, 실행계획 및 장관 선언문 등을 채택할 예정이다. 역내 정부와 기업 간 협력방안과 함께 신재생·발전·철강·시멘트 등 8개 태스크포스 구성에 대한 논의가 계획돼 있다.
우리 측은 이희범 장관이 청정기술 개발 및 확산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해 민간이 참여하는 국제협력사업 활성화를 강조하고, ‘아·태 에너지 기술협력센터’ 설립을 제안키로 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