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비디오 기술업체 DivX가 다양한 디지털 가전제품에서 구글의 비디오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구글과 제휴관계를 맺었다고 C넷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DivX 6.0기술은 MPEG-2에 비해 10배나 압축밀도가 높아 HD급 영상물을 온라인으로 배포하는데 적합한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회사측은 DivX 6.0기술이 셋톱박스와 TV, PC 등 다양한 가전기기에 탑재돼 구글의 비디오 서비스와 연결될 것이며 과거 MP3가 오디오 산업에 끼친 것과 같은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DivX는 또 파이오니어와 제휴해 디빅스 재생이 가능한 DVD플레이어와 레코더도 선보였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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