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창업보육센터(소장 조금배)는 입주기업 활성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연길 애득백화점에서 오는 12일 중국 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중국 연길시 중심가에 위치한 애득백화점 3층에 20평 규모로 문을 열 중국사무소에는 티오티라인(대표 홍성우)의 발광다이오드(LED) 응용차량용품 등 16개 업체 30여 제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또 올해는 기술이전과 현지 생산기반시설 구축, 각종 정보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현지에 전문가 및 인력파견을 확대해 중국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해외시장 개척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금배 소장은 “중국 진출 희망기업이 위험부담을 최소화해 성공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중국 연변 과기대 등 관공서 및 연구기관과 산·학 협력체제를 구축해 입주기업 글로벌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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