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D(Surface-conduction Electron-emitter Display)는 CRT의 장점인 뛰어난 화질과 저전력 소비 등을 대화면 디스플레이에서 구현한 새로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방식이다.
CRT나 PDP와 같은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기본 구동 원리는 CRT와 같고 PDP보다 색조 표현은 더 자연스럽다.
LCD의 단점으로 여겨지는 늦은 응답속도는 CRT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어 스포츠 프로그램 시청시에도 잔상이 없다.
40인치 대화면에서도 두께가 얇고 소비전략이 낮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여러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평판TV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일본 도시바와 캐논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는 SED 패널 생산을 위해 자본금 10억5000만엔 규모의 합작사 ‘SED주식회사’를 2004년 설립했다. 지분은 캐논이 50.002%, 도시바가 49.998%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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