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새해 새 설계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여기는 것은 ‘자기 자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가 최근 네티즌 1179명을 대상으로 ‘새해 목표를 실천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방해물’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5%(649명)가 ‘귀차니즘의 달인인 나 자신’을 꼽았다.
또 ‘나를 유혹하는 담배와 늦잠’이 20.4%로 2위에 올랐으며 ‘친구들’ 9.9%, ‘과도한 계획’ 8.7% 등이 뒤를 이었다.
매년 등장하는 단골 신년 목표 1위는 응답자의 41.3%가 선택한 ‘몸짱이 되기 위한 다이어트와 운동’이 차지했다.
한편 싸이월드는 목표 실천 단계를 3단계로 나눠 다양한 경품 및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는 ‘신년! 신목표! 싸이월드에서 도전하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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