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솔루션 업체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 http://www.ubcare.co.kr)는 북·장구·꽹과리·민요 등 각 분야별로 팀을 구성,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마당’으로 병술년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지난해 이룩한 지속적인 흑자 기반 위에 새해에는 ‘비전2010을 향한 성장기반의 구축’이라는 경영목표를 발표하고, 전 임직원의 화합과 신뢰, 도전과 성장의지를 다지기 위해 독특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김진태 이수유비케어 사장은 “사무실 안에서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시무식이 아닌, 모든 직원들이 사물놀이 형태의 시무식 행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기업 비전과 목표 의식을 몸소 체험하고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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