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의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이 70%대 초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가 중소기업 15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0월과 같은 70.7%를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평균 가동률은 지난해 9월 70.4%, 지난해 10월 70.7% 등을 보이는 등 정상 수준(80%)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벤처제조업의 경우 전체 평균가동률보다 높은 76.3%를 기록했으나 정상수준보다는 낮았다. 벤처제조업은 지난 10월 76.9%를 기록했다.
주요 IT유관 업종을 보면 △출판·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66.0%) △사무·계산 및 회계용기계(67.1%) △전기기계 및 전기 변환장치(70.3%) △전자부품·영상·음향 및 통신(68.8%)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71.1%) 등으로 나타났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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