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소프트테크가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슈어소프트테크(대표 배현섭)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솔루션 ‘코드 스크롤’의 매출이 25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전년 10억원에 비해 2.5배 성장한 것으로 대부분 외산 제품과 벤치마킹 테스트(BMT)에서 승리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슈어소프트가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상용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팅(블랙박스 테스팅)이 아니라 소스코드를 아는 상황에서 테스팅하는 화이트박스 테스팅 분야다. 이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의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해 그동안 주로 파라소프트 등 외산업체가 주도해 왔다.
배현섭 사장은 “내년 2배 성장한 50여 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면서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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