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특례제도의 첫 수혜기업으로 관심을 모은 바이로메드와 바이오니아가 29일 코스닥시장에 나란히 상장된다.
두 회사는 지난 10월 기술성 평가를 통해 수익성 요건을 면제받아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나 이후 회사가치 평가 문제에 따른 유가증권신고서 정정 제출과 황우석 교수 논란으로 인한 바이오투자심리 위축 등 적지않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바이로메드의 발행가는 1만5000원(이하 액면가 500원)이며 지난주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430.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바이오니아의 발행가는 1만1000원이며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287.4대 1이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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