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이직이나 연봉인상 등을 위해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경영교육전문기업 휴넷이 직장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88%가 현재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자기계발 목적으로 이들은 ’이직(32%)’, ’연봉인상(23%)’, ’승진(14%)’, ’창업(11%)’ 등을 꼽았으며 내용으로는 자격증을 획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37%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직무관련 교육과정(28%)’, ’MBA(경영학석사) 준비(10%)’, ’대학원준비(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이 매월 자기계발을 위해 투자하는 금액은 ’5만-10만원(32%)’, ’10만원 이상(27%)’, ’3만-5만원(20%)’ 등의 순이었다.
한편 이들은 내년에는 자기계발을 위해 매월 10만원 이상(49%)을 투자, 어학공부(39%)를 하겠다고 답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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