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다큐멘텀코리아와의 합병 첫해인 올해 30여개 기업콘텐츠관리(ECM)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결실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한국EMC는 한국얀센·동아제약·중외제약·대웅제약 등 제약 업종을 집중 공략하는데 성공했으며, LG전자·한진해운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30여개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신규프로젝트 수주건수에 비해 50%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한국EMC 측은 이러한 성장배경에 대해 다큐멘텀과의 합병 작업 이후 스토리지 영업부서와의 통합 마케팅, 공동 영업기회를 발굴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김경진 사장은 “새해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통합 콘텐츠 관리 방안 알리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지능형 스토리지 제품군과 연계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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