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대학(사이버대학)이 직장인들의 재교육 및 오프라인 대학원 진학을 위한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디지털대학교(총장 김중순 http://www.kdu.edu)는 올해 배출된 535명의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들의 취업 및 대학원 진학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졸업생의 85%가 입학당시 직장인으로 출발해 졸업 이후에도 직장에 재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조기졸업생 20명을 포함한 최초 졸업생 535명 중 107명이 이미 대학원에 진학했으며 2006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포함하면 대학원 진학자 수가 총 158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학과별로는 사회복지학과가 최다인 37명의 대학원 진학자를 배출했으며 디지털정보학과·문화예술학과가 각각 24명으로 뒤를 이었다.
원격대학의 특성을 반영하듯 대학원 진학생의 연령도 19세부터 56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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