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SW업체 마이크로뮤즈(Micromuse)를 8억6500만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AP통신이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IBM은 마이크로뮤즈 주식 한 주에 대해 10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20일 뉴욕 증권시장 종가인 7달러21센트에 약 40%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마이크로뮤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SW업체로 이 회사 제품은 약 1800개 고객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주요 고객으로는 타임워너의 아메리카 온라인, E-트레이드 파이낸셜 코프,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 등이 있다.
마이크로뮤즈의 매출액은 2005 회계연도에 1억6080만달러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마이크로뮤즈는 IBM의 티볼리 SW부문에 소속될 예정이다.
인수 작업은 규제 당국과 주주들의 승인을 거쳐 내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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