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IP 미디어 서비스’의 실체가 공개된다. IP 미디어 서비스는 기존 IPTV의 새로운 명칭이다.
KT(대표 남중수)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KT사옥에 마련된 미디어센터에서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IP 미디어 서비스 시연회를 할 계획이다.
최근 구축이 완료된 KT 미디어센터에는 송출장비 외에 백본망 연동, 요금 및 네트워크 관리 등의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다.
또 IP 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기본 백본망은 품질(QoS)이 보장된 프리미엄망으로 전환된 상태다. KT 측은 광랜 및 ADSL 등의 가입자망을 기준으로 전국 20% 정도는 당장이라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KT 측은 IPTV에 대한 명칭 변경과 시연회 배경에 대해 “이 사업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지만 KT의 미디어 서비스 기술력을 공개하는 것과 동시에 그간 협소하게 바라본 ‘TV’ 서비스라는 관점을 깨고 이 사업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갖는 기회를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T는 IP 미디어 서비스에 대해 실시간 방송 외에 VOD·게임·맞춤뉴스 등 TV포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과 전세계적인 융합서비스 흐름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특히 전국 권역의 동일 서비스 제공으로 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