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 3분기까지 미국·이스라엘·유럽 등지에서 조성된 벤처펀드는 194억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고 레드헤링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언스트앤영, 다우존스벤처원 등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까지 이스라엘과 미국간에 255개의 신생기업이 인수됐으며 인수금액은 총 210억달러에 이른다. 또한 평균 인수가격은 지난해 4000만달러에서 6000만달러로 상승했다. 평균 인수가격은 M&A경쟁이 점점 치열해짐에 따라 더 올라갈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2005년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한 분야는 소프트웨어와 바이오다. 광섬유와 의료기기 분야도 관심의 대상이라고 레드헤링은 전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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