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가 KT와 제휴를 맺고 ‘비즈캠퍼스(Biz-Campus)’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즈캠퍼스 프로젝트는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학교내에 구축해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교내에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서울 및 지방 각 대학별로 PDP 20대를 설치해 대학교 자체정보 및 취업, 면접, 교육정보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특성에 맞는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CEO특강, 모의면접 등 이벤트도 상시적으로 진행한다. 두 회사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1차 시범단계를 거쳐 점차 지방 권역별로 늘려갈 계획이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지금까지 각 대학은 현수막, 포스트 등을 이용해 교내외 소식을 제공했지만 비즈캠퍼스 프로젝트로 교내 정보의 전산화 뿐만 아니라 학생복지 향상, 학교 이미지 제고 등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면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