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대표 홍기화)는 올해 외국인 투자유치에 탁월한 공적이 인정되는 12개 프로젝트를 선정, 23일 관련 유공자 34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올해 포상금을 받게되는 수출 유공자는 6320만달러 투자유치에 기여한 한만덕 충청남도 투자유치팀장(포상금 1500만원)을 비롯해 유영렬 인베스트코리아 전문위원, KOTRA 런던무역관 송병옥부장 등 총 34명이며 1억원 규모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포상금 제도는 외국인투자위원회(위원장 재정경제부장관)가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투자유치PM(프로젝트 매니저) 제도의 정착과 책임있는 원스톱 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난해 5월 도입했으며 중국의 경우에는 지방 정부별로 투자유치 총금액의 0.6%∼1.0%를 포상금으로 지급함으로써 공무원들의 투자유치 활동 인센티브로 활용하고 있다.
KOTRA 김수익 부사장은 “엄격한 기준 때문에 당초 확보한 2억원의 포상금이 모두 지급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대형 프로젝트에 따른 투자금액이 속속 도착할 예정이어서 포상금 지급 규모도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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