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미국 바텔연구소의 아시아 연구개발 허브인 ‘바텔@KU 랩’에서 추진할 나노 바이오 신속진단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60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고려대가 밝혔다.
바텔@KU 랩(고려대 바텔 합자)은 내년부터 서울시 지원금을 이용해 급성호흡기 감염증 및 중증 폐혈증 관련 첨단 나노 바이오 신속진단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정학적으로 조류독감을 비롯한 급성호흡기 감염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의 중심지에 있는데다 인구가 밀집해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판단하에 이번 연구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대 측은 서울시 지원금, 바텔 출자금 등을 활용해 나노소자제작용 청정실, 동물실험실, 나노 바이오 기반 기술 실험실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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