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만 입력해도 적합한 상품을 실시간으로 자동 추천해 주는 스타일 검색 서비스가 등장했다.
의류 전문 쇼핑몰 전문업체 메이크스타일(대표 박병진 http://www.makestyle.com)은 연세대학교 색채·패션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검색해 주는 서비스를 개발, 2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이크스타일이 제공하는 스타일검색은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패션상품을 구매할 때 고객의 기호나 취향을 의류의 격식, 여성·남성 취향, 디자인, 디테일·장식 수준, 색감, 유행민감도 등 6가지 요소를 선정해 검색기준으로 사용한다.
고객은 1개 이상의 검색기준을 선택한 후 해당되는 요소의 슬라이드바를 이동시키고 스타일 검색 버턴을 클릭하면 검색기준에 맞는 상품을 적중률 순으로 보여준다. 예를 들어 ‘약간 격식이 있고 여성스러우면서 개성있는 스타일의 옷’을 선택하면 조건에 맞는 상품을 자동으로 검색해 주는 방식이다.
박병진 메이크스타일 대표는 “스타일 검색은 온라인 쇼핑에 투자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단순히 가격순, 인기상품순의 상품 찾기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 취향에 맞는 상품을 스스로 검색해 나갈 수 있는 차세대 온라인 쇼핑 방식”이라며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돼 쇼핑몰을 처음 방문하는 고객도 손쉽게 최대의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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