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구영보)는 소프트웨어의 동일성과 유사성을 판단할 수 있는 감정도구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개발된 감정도구는 지재권 분쟁이 발생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감정시 코드를 비교해 두 제품 간 유사성과 동일성을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금까지는 SW관련 분쟁의 대상이 되는 SW의 소스코드를 직접 육안으로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프심위 측은 “감정도구 개발로 감정기간을 대폭 단축함은 물론 신뢰성 있는 감정결과의 도출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다양한 표절 공격을 탐지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지재권관련 범죄 예방에도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심위는 앞으로 완성도 감정도구, 통합 감정도구 등 다양한 유형의 감정에 특화된 도구를 추가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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