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구영보)는 소프트웨어의 동일성과 유사성을 판단할 수 있는 감정도구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개발된 감정도구는 지재권 분쟁이 발생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감정시 코드를 비교해 두 제품 간 유사성과 동일성을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금까지는 SW관련 분쟁의 대상이 되는 SW의 소스코드를 직접 육안으로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프심위 측은 “감정도구 개발로 감정기간을 대폭 단축함은 물론 신뢰성 있는 감정결과의 도출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다양한 표절 공격을 탐지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지재권관련 범죄 예방에도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심위는 앞으로 완성도 감정도구, 통합 감정도구 등 다양한 유형의 감정에 특화된 도구를 추가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