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폰·카트라이더·내비게이션·블로그 등이 올해의 10대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회원 1만1406명을 대상으로 ‘2005년 히트상품’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제품들이 10대 히트상품에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외에 청계천, 블루오션전략, 주식형 간접투자상품, 이종격투기 K-1, 억척녀 주인공 드라마(금순이·삼순이·맹순이), 영화 ‘웰컴투동막골’ 등이 10대 히트상품에 포함됐다.
연구소는 위성DMB폰에 대해 휴대폰 시장의 새로운 주력상품으로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또 하나의 혁명으로 평가했다. 특히 DBM단말기 세계 시장 규모는 올해 2억6000만달러에서 2010년 355억달러로 매년 급성장, 유망산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분석했다.
온라인게임인 ‘카트라이더’에 대해선 국산게임의 e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재미는 물론이고 승부욕을 자극해 반복체험을 유도했다고 소개했다. 또 내비게이션은 저가형 제품 등장으로 운전자의 필수장치로 자리잡았으며 블로그도 기업의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고 이미지를 제고하는 창구로 활용되는 등 사회·문화 전반에 깊숙이 침투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이번 히트상품으로 본 2005년 소비 키워드로 △새로운 재미(fun) 찾기 △이상향 희구 △냉철한 현실인식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일상화의 4가지를 꼽았다.
이민훈 삼섬경제연구소 연구원은 “히트상품을 분석해 보면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재미(fun) 요소로 여가문화상품들이 지지를 많이 받았다”며 “특히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상품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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