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마이크로텍(대표 손홍근)은 자사 중국법인이 중국 안휘성 정부로부터 고 신기술(High-tech) 업체로 지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 부품인 리드프레임 등을 현지 생산, 고 신기술 업체로 지정됐다. 고 신기술 업체로 지정되면 법인세 환급, 연구개발 비용의 손비 인정 등의 혜택이 있고 중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경우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풍산마이크로텍의 중국법인은 2001년 설립됐으며 2003년부터 생산을 시작, 내년에 올해보다 45% 늘어난 2200만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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