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사장 김우식)이 가보테크와 협력을 통해 20일 주파수공용통신(TRS) 분야에서는 최초로 엠투엠(M2M:대물통신) 방식의 가로등 원격자동제어 시스템을 선보였다.
가로등 원격자동제어 시스템은 기존 가로등 시스템이 단방향이어서 기본적으로 가로등 개폐관리만 할 수 있었던 단점을 개선, 양방향 시스템으로 사무실에서 실시간으로 가로등을 감시제어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가로등의 개폐는 물론 작동 상황이나 이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사무실에서 파악할 수 있으며 비상사태 시 관련 직원들은 파워텔의 무전통화 기능을 이용 긴급하게 연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T파워텔 측은 가로등뿐만 아니라 방범에까지 활용을 늘릴 계획이며 향후 약 2만대 보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손창호 상무는 “기존 망시스템과 비교, 투자비용 및 운용비용이 저렴하고 양방향 감시제어 기능 구현이 가능해 M2M 시장에 대하여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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