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원, 중소기업 ERP 도입 성과측정 방법 개발·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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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의 전사자원관리(ERP) 도입 성과를 측정하고, ERP 운영을 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ERP 도입 성과측정 방법론’이 개발됐다.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은 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IT 솔루션(ERP) 도입 성과측정 및 업무혁신 세미나’에서 이같은 방법론을 개발했다고 이날 밝혔다.

 ‘ERP 도입 성과측정 방법론’은 ERP 도입에 따른 성과를 종합적이고 균형적인 관점에서 측정, 경영성과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1년부터 정부지원 하에 ERP를 경쟁적으로 도입한 중소기업들이 ERP 도입에 따른 성과측정의 필요성을 체감하면서도 전문인력과 기술 부족으로 인해 정량적 성과를 측정하지 못한 것이 현재 실정이다. 하지만 ‘ERP 도입 성과측정 방법론’을 활용해 중소기업이 스스로 ERP 도입 성과를 측정하고 업무를 개선, ERP 운영을 고도화시킬 수 있게됐다는 게 전산원의 설명이다.

 전산원은 중소기업이 스스로 ERP 도입 성과를 측정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성과측정 방법론과 함께 성과측정 자동화 도구와 동영상 강좌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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