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문화재청(청장 유홍준)과 공동으로 지난 3년간 추진해온 국가기록유산포털(http://www.memorykorea.go.kr) 구축 1차 사업을 완료하고 20일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국가기록유산 포털에는 국보 8건·보물 529건 등 국가지정 문화재와 시도유형문화재·민속자료 등 총 930건의 중요문화재가 디지털로 구축돼 있다. 또한 각각의 자료에는 서지정보와 해제·고해상도의 원문 이미지·원문 텍스트가 공통으로 붙어 있다. 자료 이름이 한자로 된 문화재 자료 검색의 한계를 극복하고 키워드·디렉토리 검색은 물론 두음법칙 등을 구별하는 검색이 가능하다.
이번 국가기록유산 포털 구축사업은 문화재청이 정통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으로부터 75억 4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했다. 개통 기념식은 20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옛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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