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문화재청(청장 유홍준)과 공동으로 지난 3년간 추진해온 국가기록유산포털(http://www.memorykorea.go.kr) 구축 1차 사업을 완료하고 20일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국가기록유산 포털에는 국보 8건·보물 529건 등 국가지정 문화재와 시도유형문화재·민속자료 등 총 930건의 중요문화재가 디지털로 구축돼 있다. 또한 각각의 자료에는 서지정보와 해제·고해상도의 원문 이미지·원문 텍스트가 공통으로 붙어 있다. 자료 이름이 한자로 된 문화재 자료 검색의 한계를 극복하고 키워드·디렉토리 검색은 물론 두음법칙 등을 구별하는 검색이 가능하다.
이번 국가기록유산 포털 구축사업은 문화재청이 정통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으로부터 75억 4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했다. 개통 기념식은 20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옛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