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솔루션 전문 업체인 햄펙스(대표 최경섭 http://www.hampex.com)는 다음달 초 노트북용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수신기 ‘위드뷰 T100’과 차량용 수신기 ‘위드뷰 T300CR’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위드뷰 T100’은 초소형 디자인이 특징으로 가로 86.3mm, 세로 32.7mm, 두께가 14.4mm에 불과하다. 무게는 35g으로 메모리카드처럼 휴대하며 노트북과 USB 연결해 지상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 초반대 예정.
‘위드뷰 T300CR’은 차량용 지상파 DMB 셋톱박스로 콤팩트한 디자인, 저전력 설계를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게는 200g이며 자동차에 LCD가 있어야 한다. 가격은 미정이다.
최경섭 사장은 “이동통신 전문 개발 인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DMB 제품을 출시하고 향후 지상파 DMB 모듈을 내장한 PDA, PMP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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