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텍시스템, B2B 내비게이션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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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텍시스템(대표 이강동 http://www.sitecsystem.com)은 내비게이션 전용 보드를 개발하고 기업시장(B2B)을 공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전용 보드는 LCD를 2.8인치부터 10.4인치까지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 동영상 재생 기능(PMP)과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수신, PiP(Picture in picture) 등 부가 기능을 접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발된 솔루션을 사용해 개발 지연에 따른 부담을 덜 수 있고 최소 12주 이내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양산, 또 약 15∼20%의 원가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사이텍시스템은 덧붙였다.

 이 밖에 아트라스(ATLAS) II CPU와 2D 전용 그래픽 엔진을 적용했으며 ATA(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 인터페이스 설계로 하드디스크드라이브와 DVD를 사용할 수 있다.

 이강동 사장은 “내비게이션 전용 보드를 PMP, 지상파 DMB 수신기와 함께 멀티미디어 단말 사업의 핵심 아이템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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