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최고의 선물은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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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USB 저장장치 ‘플래티넘 USB드라이브’가 시카고 선타임스가 뽑은 연말 최고 선물로 소개되는 등 미국 언론에서 호평을 받았다.

 ‘플래티넘 USB드라이브’는 12g의 초경량·초슬림 제품으로 64MB에서 1GB까지 다양한 용량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읽기와 쓰기속도가 각각 8MB/sec, 7MB/sec로 동급 최강 수준이며 올해 처음으로 미국에 ‘LG브랜드’로 소개됐다.

 LG전자는 자사의 ‘플래티넘 USB드라이브’가 지난 12일 시카고 선타임스에 컨설턴트나 사업가 등에게 ‘완벽한 선물’이라고 보도된 데 이어, 지난 14일자 뉴욕포스트에도 ‘꼭 구입해야 하는 선물 리스트’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PC매체인 ‘딩뱃 매거진’도 이 제품에 대해 유명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쇼윈도에서 곧장 뛰어나온 듯하다고 평가했다. 딩뱃 매거진은 구글 디렉터리에서 1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PC 온라인 사이트다.

 LG전자 측은 “이 제품은 주얼리 타입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인기가 높다”며 “소모품으로 사용 빈도가 높아 LG전자 브랜드 홍보 효과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국내 USB 시장점유율 1위인 LG전자는 올 초 북미 시장에 ‘LG’ 브랜드로 처음 진출했으며, 내년 고용량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대형 유통업체를 총판으로 선정하는 등 북미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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