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총장 양현수 http://www.cnu.ac.kr)는 국가 발전의 근간이 되는 공학 분야의 우수 연구원과 기술자 및 공업계 교원 양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국가 핵심전략 산업인 IT·NT 관련 분야 특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IT 분야에서는 지난 99년 대학이 두뇌한국(BK)21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정보통신인력양성사업단을 통해 IT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 내 소프트웨어연구센터 지역협력연구소, 전자파환경기술연구센터, 침해대응기술연구센터 등이 정부로부터 관련 특성 분야 연구소로 지정돼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T 분야에서는 지난 94년 신소재 분야 특성화 국책공과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 고기능성자성재료연구센터, 급속응고신소재연구센터, 신소재연구소 등이 우수 연구센터로 지정돼 정부 기관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신소재공학부(재료공학전공)의 경우 국제과학논문인용지수(SCI) 평균 게재 건수가 8.70편을 기록, 전국 1위에 오르는 등 연구성과를 톡톡히 인정받고 있다.
충남대의 이러한 특성화 및 공학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은 학생들의 각종 경진대회 입상과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덕연구단지의 벤처기업과 외국계 기업 등에 취업이 잇따르면서 공과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90%를 상회하고 있다.
양현수 총장은 “최근까지 세계적으로 25개 국가의 88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산학연 교육연구관을 완공함에 따라 벤처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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