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개발사인 조이온(대표 조성용)이 스포츠토토 복권 사업자인 로토토의 경영권을 확보하고, ‘조이토토’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조이온과 로토토 양사는 지난 6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로토토의 경영진 교체와 사명 변경 등 주요 의안을 가결했다.
로토토는 이에따라‘조이토토’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 조성용 조이온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결정됐다. 이와함께 조이토토의 주식을 50% 감자하고 액면분할도 동시 진행된다.
조이토토는 현재 진행중인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만들고 확보된 자금으로 신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이온은 이에앞서 로토토가 대주주로 있는‘네띠앙’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게임포털로 완전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중이다. 조이온이 로토로 경영권을 완전 장악함에 따라 조이온과 조이토토의 합병 작업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 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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