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 1일부터 ‘2006프로야구’의 이통 3사 동시 출시를 알리는 ‘2006프로야구 오픈 기념! 다함께 야구합시다!’라는 이벤트와 ‘홈런더비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오픈기념 이벤트는 12월 한 달 동안 SK텔레콤, KTF, LG텔레콤 게임의 장르별 이벤트로 열리며 ‘2006프로야구’ CF모델 김새롬양이 추천하는 세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먼저 시즌모드에서 우승한 모든 유저에게 문화상품권을 주며 ‘30, 33, 300 ~ 3333번째 이벤트’ 신청자에게는 ‘2006프로야구’ 티셔츠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2006프로야구’를 내려받고 랭킹등록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새롬이 싸인볼’과 ‘니콘 디카 COOLPIX S4’, ‘아이리버 MP3 U10’ 등을 나눠준다.
한편 이달 18일까지 노력한 만큼(홈런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홈런더비 이벤트’가 함께 진행 중이다.번호 이동, 새 휴대폰 구매 등으로 급격히 늘고 있는 폐휴대폰의 회수 재활용 운동에 모바일게임사가 동참해 화제다.
주인공은 모바일게임 개발업계 리딩기업인 컴투스(대표 박지영)로 최근 녹색소비자연대와 보조를 맞춰 폐휴대폰을 회수, 재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를 펼치기 시작했다. 컴투스에서 기증된 폐휴대폰을 모아 녹색소비자연대에 전달하면, 녹색소비자연대는 그 수익금으로 결식아동 지원과 극빈취약가정의 공기교환기 설치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폐휴대폰은 파쇄과정을 거쳐 금이나 은 등 유가금속으로 재활용되기도 하지만 그대로 버려지거나 방치될 경우 환경오염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미 미국 등에서는 이러한 안쓰는 휴대폰을 무료로 기증해 유엔아동봉사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컴투스는 일반인의 참여 유도를 위해 기증되는 폐휴대폰 운송비용 일체를 부담하고, 참여자들에게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과 추첨을 통해 손난로 등의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폐휴대폰 기증 희망자는 컴투스 서울 사무실(153-773,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45-9번지 SK트윈타워 A동 1001호 컴투스 사랑의 폰 받기 행사담당자 앞)에 현대택배를 통해 착불로 보내면 된다. 행사는 2006년 1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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