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게임기 X박스 360 국내 출시 일정이 드디어 공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최근 삼청동갤러리인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X박스 360을 2월 24일,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는 최초로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출시와 동시에 테크모의 ‘데드오어얼라이브(DOA) 4’ ‘퍼펙트다크제로’ ‘프로젝트고담레시싱 3’ ‘카메오엘러먼츠오브파워’ 등 20여개의 타이틀이 함께 출시되며 이중 80%가 한글화된다고 공개했다.
이와 관련, 한국MS의 홈&엔터테인먼트사업부(HED)를 총괄하는 김대진 상무는 “국내 게이머들이 다양한 장르와 수준 높은 게임성을 자랑하는 X박스 360 타이틀을 2월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일본의 격투게임과 롤플레잉게임, 액션전략 게임부터 마작과 같은 캐주얼게임에 이르기까지 국내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모든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7년 발매 예정인 웹젠의 ‘헉슬리’가 실제 데모 플레이와 함께 소개됐는데 이 회사의 김남주 사장은 “‘헉슬리’는 X박스 360의 한단계 진화된 차세대 라이브 게임으로 전세계 비디오 게이머와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판타그램이 일본의 Q엔터테인먼트와 공동개발중인 ‘나인티나인나이츠(N3)’, 대만 TWP코퍼레이션의 캐주얼 마작게임 ‘마종 온라인’ 등도 소개됐다. 이외에도 ‘콜오브듀티2’ ‘피파06:로드투월드컵’ ‘NBA 라이브 2006’ ‘니드포스피드:모스트원티드’ 등의 인기 게임들이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노디자인(대표김영세)이 X박스 360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색동, 태극 등 한국 전통문양으로 특별히 디자인한 X박스 360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에이텍(대표 신승영)이 최근 PC방 전용 19인치 LCD모니터(모델명 ‘190F-AKDG’)를 27만8000원(부가세 별도)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
에이텍은 자사의 유통총판인 아이존21과 이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아이존21은 IT 마키팅·판매 전문업체인 코윈스와 공동으로 전국 2만5000여 PC방을 대상으로 이 제품의 특판에 나서게 된다.
이와 관련, 아이존21의 김병철 사장은 “27만8000원으로 책정된 판매가는 대만산의 가격에 비해서도 저렴할 뿐 아니라 가격비교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국산품에 비해서도 10% 가량 저렴한 가격”이라고 주장했다.
이번에 출시된 에이텍의 19인치 모니터는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LG필립스 패널을 채택했다. 또 0.8D 패널 보강판 부착, 8ms의 빠른 응답속도, 700대1의 우수한 명암비, 300 칸델라의 밝기, 1280X1024의 해상도, 15핀 D-Sub 및 편리한 DVI 포트 제공, 0.294mm의 픽셀피치, 좌우 140도의 넓은 시야각 등의 호화 사양을 갖췄다.
에이텍은 이번 특판을 위해 서울 본사와 부산, 구미, 대전, 청주, 대구, 광주, 원주 등의 직영지사 사후서비스(AS) 담당자 100명과 전국 36개지역 협력점을 총동원해 대고객민원을 신속히 해결키로 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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