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부문 - 엔씨소프트 ‘길드워’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길드워’는 대전 게임으로 다양한 스킬을 이용해 사용자만의 전략을 세워나가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하고 있다.
이야기 전개방식의 독특한 미션구조, 혁신적인 스트리밍 기술, 저용량 설치 클 라이언트 프로그램, 전세계 통합 서버 시스템과 같은 신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형광효과기법’을 3D 엔진에 적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성공했으며 별도의 서버 점검기간 없이도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북미와 유럽에서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장이 팔려 나가는 등 해외시장에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캐릭터 부문 - 네오위즈 ‘요구르팅’
개발기간 2년에 제작비가 100억원이나 든 대작 학원액션 온라인게임이다.
기존의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형식이 아닌 콘솔액션 게임 방식을 구현한 점이 색다르다. 단계별 흥미있는 맵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사건(이야기)을 한판씩 해쳐나가는 재미가 독특하다.
무협이나 팬터지 배경이 아니라 학교를 배경으로한 학원액션물을 표방하고 있는 것도 기존과는 구별되는 시도로 받아들여진다.
다양한 클럽복을 입고 학교에서 클럽활동을 하거나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 진급시험을 치르는 등 생기발랄한 학교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 기획ㆍ시나리오 부문 - 조이맥스 ‘실크로드’
과거의 화려한 영광을 뒤로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고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요한 문화와 경제의 교역로였던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중국, 이슬람, 유럽의 고대 문명 주인공들이 펼치는 팬터지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이다.
그동안 고정적인 세계를 구축한 온라인게임들과 달리 끊임없이 생성, 발전해가는 움직이는 세계를 목표로 삼고 있다.
게이머에게 매이지 않고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자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무한의 자유도를 선사한다.
병렬분산 처리된 서버 시스템은 동시에 대규모 게이머들을 무리없이 수용할 수 있고 로딩타임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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