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심사평 - 송병호 심사위원장(상명대 컴퓨터학부 교수)
이번 200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출품작들은 전체적으로 예년보다 수준이 향상되고 독자적 엔진개발 등 기술 자립도를 이뤘으며 해외진출이 활발해 어느 때보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어려운 심사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게임간의 개성차이가 줄어들며 국내외 유사 게임 논란이 없지 않아 있었고 무엇보다 한국적 요소가 등한시되는 경향은 부정적인 부분처럼 보였다.
심사는 이번 심사대상이 최근 1년간 출시, 심의된 게임이면서 국내에서 창작, 개발된 게임을 대상으로 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심의결과를 보아 수상작을 선정했다.
워낙 박빙의 승부였기 때문에 심사위원 전원의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재토론의 과정을 충분히 거쳤으므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우리 대한민국 게임산업분야를 대표할 작품들을 선정했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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