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16일 오전 황우석 교수 ‘환재 유래 맞춤형 줄기세포 논문(2005년 5월 사이언스 게재)’ 진위와 관련해 “서울대 조사위원회 등 과학계 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신중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오명 부총리,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서울대 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대응하기로 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서울대의 신중하고 조속한 조사를 기대한다”며 “서울대 조사 결과에 따라 연구성과를 평가하고 황 교수 연구팀에 대한 계속 지원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많이 본 뉴스
-
1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2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3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4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5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6
수술 부위에 빛 쏘여 5초 만에 봉합
-
7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8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9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10
배터리 광물 價 고공행진…리튬·코발트·니켈 동시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