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m)은 삼천리와 지그비(ZigBee)를 접목한 무선 원격검침기 34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이 이번에 공급하는 무선디지털 검침기는 지난해 3월 출시, 2004년에 추진한 도시가스 시범사업에 참여해 상용 테스트를 마쳤다.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를 원격검침에 도입한 첫 제품으로 국내에 출시된 모든 계량기에 탑재가 가능하다. 누리텔레콤은 세계 어디에서나 허가없이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인 2.4GHz를 사용해 도시가스 원격검침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누리텔레콤은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전기 원격검침 및 가스 원격검침, 디지털 홈 사업에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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