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이동석 http://disc.co.kr)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 구조를 유지하면서 회사의 외형을 성장시키는 데 내년 사업전략의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대우정보시스템은 기존의 주요사업에 역량을 집중, 신성장 엔진 발굴을 통해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RFID 기반의 공장자동화, 역무자동화, 도서관 자동화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RFID 사업에 본격 진출, 한국전산원 ‘RFID 선도사업(RFID 기반 감염성 폐기물관리시스템)’을 수행중이다. 이를 토대로 RFID 및 환경정보화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폐기물관리 분야뿐 아니라, RFID 적용 아이템을 관련 산업에 확대해 향후 RFID/USN 기술을 활용한 미래전략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작년과 올해 대구지하철 1·2호선에 RFID 기반의 AFC(Automatic Fare Collection)시스템 구축과 운용 경험을 기반으로 각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경전철과 수도권 광역전철의 역무자동화 사업에 대한 영업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RFID 기반의 교통카드를 이용한 전자지불사업에 대한 사업영역 확대도 예정하고 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e비즈니스에 필요한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웹서비스 기반 플랫폼 구축을 준비중이다. 현재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기반으로 기존의 플랫폼 아키텍처를 새로 개발하기 위한 설계 작업을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개발을 통해 실제 적용이 가능한 플랫폼 구현에 주력할 예정이다.
따라서 국내 최초의 SOA 기반의 e-Biz 서비스 플랫폼을 구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비즈니스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고 업무 생산성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이 기대되며, 신규 사업의 주요 아이템으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특히 대우정보시스템은 내년을 u시티 사업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각오다. 이미 지난 3월 사이버 박물관을 포함한 ‘국가문화유산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맡아 진행해 본 경험이 있는 대우정보시스템은 삼육대학교 u플랫폼 사업 구축을 통해 유비쿼터스 보건복지 교육학습시스템 및 요양관리자 연결시스템(CMNS)을 통해 통합 지역네트워크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향후 전문인력을 양성, u시티 시장에 전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이 회사는 군 현대화 및 미래지향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병력 및 재래식 무기 감축 등의 군 구조개편과 저비용 고효율의 국방관리체계 운영에 따른 대안으로 떠오르는 ‘시뮬레이션 시장’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에 따라 시뮬레이션 대상인 지상무기체계를 비롯해 △해상·수중무기체계 △항공·유도무기체계 △통신·정보·전자체계 △전술통신체계 등을 분석하고 사업화해 대우정보시스템의 국방 분야 새로운 사업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동석 대우정보시스템 대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수익성 위주의 경영 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회사의 외형을 더욱 신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우정보시스템은 기존 보유한 우수 서비스·제품·솔루션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집중하고 미래지향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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