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전자업계 5개사가 미국에서 PDP TV 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PDP TV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킨다는 목적으로 연합체를 결성했다고 EE타임스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연합’으로 명명된 이 단체는 히타치 홈일렉트로닉스, LG전자USA, 파나소닉노스아메리카, 파이어니어USA, 삼성전자USA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회사와 각사의 모회사들은 이제까지 PDP TV에 R&D, 디자인, 제조 및 마케팅 등에 1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시장 개척에 나선 기업들이다.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연합의 짐 팔럼보 의장은 “이 단체는 미국에서 PDP TV 시장 확대를 촉진하고 소비자 및 유통업체의 요구에 대응하며 PDP TV의 기능 등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 잡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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