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린터가 단돈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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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원대 초저가 포토 프린터가 선보였다.

 롯데캐논(대표 김대곤)은 14일 고해상도의 저가형 포토 프린터 ‘캐논 픽스마 iP1200’을 출시했다.

 iP1200 모델은 iP1000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이미지 출력 기능을 크게 높이고, 캐논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인 ‘파인(FINE) 헤드’를 탑재해 2pℓ(1조분의 2리터)의 초미세 잉크 방울을 균일한 크기로 분사, 미세한 입자까지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

 70초 만에 4×6 사이즈의 고품질 이미지를 출력하고, 4800×1200dpi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텍스트로 출력할 때 별도 흑백 잉크를 장착하면 분당 흑백 19장, 컬러 16장을 출력할 수 있다.

 특히 날렵한 본체 사이즈로 비좁은 공간에서도 효용성을 극대화하고 산뜻한 색상과 깜찍한 디자인은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사무실의 고품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롯데캐논 측은 “인기 모델인 iP1000의 후속 제품으로 가격대에 비해 뛰어난 성능이 강점”이라며 “이 제품을 주력으로 포토 프린터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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