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메시징서비스(SMS) 전문업체 쏜다넷(대표 송승한 http://www.xonda.net)이 장애인 단체인 장함공동체(http://www.jangham.com)와 함께 농아인에게 SMS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갖는다.
문자메시지는 말을 못하거나 듣지 못하는 장애우들의 주요한 정보전달 수단으로, 쏜다넷은 장함 공동체 소속 100여명의 농아인이 무료로 쓸 수 있는 1004건의 SMS를 기증하게 된다.
송승한 사장은 “농아인이나 건청인에게 문자메시지는 언어와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서로 의사소통을 도와 힘을 합치는 데 조금이라도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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