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시화단지에 입주한 벤처기업들의 정보교류와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한 협의회가 구성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반월·시화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단(단장 김성권)은 13일 경기도 안산시 예술의전당 리더스클럽에서 단지 내 480개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한 ‘벤처기업 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열린 발족식에는 이재후 경기벤처협회 팀장을 비롯해 반월·시화단지 내 벤처기업 관계자 40여 명 참석했다.
벤처기업 협의회는 앞으로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사 간 친목을 도모하고 교류를 확대하여 벤처기업 지원기관과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또, 추진단의 미니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벤처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키로 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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