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대표 이성민 http://www.mtekvision.com)과 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kr)이 이미징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해 100억원을 투자한다.
엠텍비젼과 삼성테크윈은 첨단산업으로 꼽히는 ‘로봇Eye(Machine Vision)’ 분야와 이미징 분야 신기술 보유 벤처기업을 발굴, 투자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기술 투자조합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조합은 엠텍비젼과 삼성테크윈이 각각 49억5000만원씩, 삼성벤처투자가 1억원을 출자해 조성되며 투자대상기업 선정은 조합원들의 합의에 의해 이뤄진다.
조합은 관련 업종 유망 벤처의 기술력을 평가한 뒤 조합결성 금액을 사업자금으로 투자하며, 벤처기업의 여건 및 활성화에 따라 최장 7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투자는 출자가 완료되고 투자대상 업체를 선정하는 내년 초 시작되며 제반관리와 업무집행은 삼성벤처투자가 담당한다. 카메라 시그널 프로세서(CSP) 등 이미지기술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두 회사는 향후 첨단산업 분야 발굴과 신기술 개발을 양사가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조합을 결성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인 엠텍비젼 기획조정실장은 “대기업의 장점인 거대 정보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특성인 신속한 운용의 묘를 합쳐서 미래지향적 신기술을 발굴하고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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