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443억원 규모 다중채널VHS무전기 국방부와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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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의 다중채널VHS 무전기

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김유진 http://www.huneed.com)는 국방부 조달본부와 443억 규모의 ‘다중채널VHF무전기(4Mbps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71.8%에 해당하는 큰 규모로 제품 공급납기는 내년 1년간이다.

 공급될 무전기는 휴니드가 지난 2년 동안 약 93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개발했고 올해 10월 수요군의 야전운용시험평가를 통과 한 제품이다. 2Mbps인 기존 무전기의 전송속도를 4Mbps로 향상시켜 음성, 화상, 동영상 등 현재 전투환경에 필요되는 각종 데이터 전송환경을 충족시켰고 향후 군의 발전방향인 네트워크 중심운영 체계 구현에도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휴니드는 올해 1월 취임한 이창수 사장을 중심으로 경영혁신체제 구축과 R&D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다중채널무전기(GRC-512)의 성능개선사업 성공, 사격통제체계의 기반구축 등 신규사업에서 성과를 올렸다고 자평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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