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대거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은 지난달 21일부터 한달 간 전국의 사행성 게임장과 이른바 ‘카지노바’에서 벌어지는 불법영업행위 1887건을 단속하고 345명을 구속하는 등 2253명을 형사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단속된 사행성게임장은 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해 주거나 미인증 상품권 사용, 게임기 불법 개조, 무등록 영업행위 등 불법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특히 69곳이 적발된 카지노바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카페나 보통 음식점을 연상케 하는 간판을 내건 채 무허가 카지노 영업을 하거나 아예 간판을 달지 않고 3∼4일 간격으로 영업장소를 바꾸며 카지노를 운영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청은 내년 1월20일까지 사행성 게임장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해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